카드사 TM용 제품 찾습니다.

타겟층	카드사 포인트 소지 고객
제안 상품군	카드사 TM 하기 좋은 제품

각 카드사마다 수백만~천몇백만 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고, 각 회원이 카드를 쓸 때마다 포인트가 누적되는데

카드사 입장에서는 그 포인트가 부채로 기록되기 때문에 부채를 줄여야 합니다.

즉, 포인트를 소진시키기 위해 포인트몰과 텔레마케팅을 통한 특정 제품 구입을 유도하고 있는데,

포인트몰에는 수천개 이상의 제품의 등록되어 있어서 판매되기를 기다려야 하는 반면,

텔레마케팅용 제품으로 선정되면, 수많은 텔레마케터가 전화로 그 제품을 판매합니다.

흔히 TM은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로 나뉩니다.

인바운드는 카드사 고객이 먼저 카드사에 전화를 해서 고객불편을 문의할 때 그에 대한 답을 해주면서

<고객님 포인트가 얼마 남았으니 이런저런 상품중에서 하나를 사게 만드는 것>이며

아웃바운드는 고객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서 <고객님 포인트가 얼마 남았으니 이런저런 상품중에서

하나를 사게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바운드 고객은, 자신이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카드사에 전화하는 것이고,

카드사라는 것을 알기에 <잔여 포인트 안내>와 <구매 가능 제품>에 대한 안내에 거부감이 없지만,

아웃바운드 고객은, 회의중이거나 바쁠 때 걸려오는 전화를 친절하고 차분하게 받지 못할 경우가 많아서

텔레마케터들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데일리업이 특정 카드사의 특정 운영사(각 카드사마다 4-5개의 TM 운영사가 있는데,

각 운영사는 여러 카드사를 복수 거래하기도 합니다.)의 메인벤더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즉, 위에서 설명드린, 특정 카드사의 인바운드 TM사에 메인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기존, 다른 카드사에 TM으로 공급중인 회사들은

TM용 제품들의 가격구조가 일반제품과 다르다는 걸 잘 아실 것이기에

전화로 문의주시면, 특정 회사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새로 TM 제품을 진행하시려는 업체들의 제품은 일반적인 특판제품과 현격하게 다르기 떄문에

1차로 제안서, 미팅 및 샘플 검수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TM 제품으로 판로확대를 원하는 업체는

<카드사 TM용>이라는 말머리를 꼭 붙여서 제안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관계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제안 주시는 모든 업체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데일리업(Daily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