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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몰 입점 관련

복지몰(폐쇄몰) 거래처가 추가되었습니다

지난 6월 말 복지몰 거래처와 새로 거래를 한 데 이어
10월 중순 국내 최대의 복지몰 업체와 신규 거래를 하게 되어,
데일리업의 복지몰(폐쇄몰) 거래처는 4곳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복지몰 업계 메이저 1,2,3위와 동시에 거래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현재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매출도 상대적으로 늘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각 업체마다 제품을 등록하는 방식에서부터
각 카테고리별 담당 MD들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카테고리의 제품은 환영을 받을 수도 있고,
특정 카테고리의 제품은 특정 복지몰의 성격상 맞지 않는다는 거절 의사를 받을 수도 있지만,
데일리업이 취급하고 있는 제품은 최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몰 내에서 노출시킬 계획입니다.

특히, 복지몰 내에서의 제일 큰 대목이라고 할 수 있는
11월/12월  복지포인트 소멸시기에 맞춰 입점하는 관계로 비교적 저가형 제품들의 판매가 두드러질 것입니다.

(참고글 : 2008/10/06 - [복지몰 입점 관련] - 복지몰(폐쇄몰)에서의 대목은 언제일까? )

아울러, 신규 제품공급업체에 대한 결제일을 익월 25일에서, 익월 말일로 변경합니다.

기존 데일리업에 제품을 공급하던 업체에 대한 결제일은 익월 25일이었으며,
기존 공급업체에 대한 결제일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신규 공급업체들에 대한 제품결제일을 익월 25일에서 익월 말일로 변경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몇몇 카테고리의 제품은 거래 복지몰중 말일에 결제되는 업체에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른 복지몰은 복지몰 성격이 강하고 특정 복지몰은 폐쇄몰 성격이 강한 관계로
복지몰 성격이 강한 곳에서는 판매승인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특정 카테고리 제품은 복지몰에서 결제를 받기 전에 결제를 해줘야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특정 복지몰업체는 25일이 결제일인데, 25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일 경우
하루 전인 24일에 결제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27일)처럼 27일에 결제해주는데,
기존에 공급해주었던 모든 업체들과의 결제일 약속을 25일로 했기 때문에,
데일리업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결제를 받기 전, 결제를 해주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데일리업에 제품을 공급하던 업체와의 약속은 그대로 유지하여  25일에 결제하되,
2008년 10월 25일 이후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의 결제일은 말일에 결제하는 식입니다.

신규 입점을 문의하는 업체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