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몰 벤더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일리업(Dailyup) 대 데일리업(DAILY UP)의 전쟁(?) 날마다 새로워지고(日新又日新), 날마다 업그레이드되겠다는 의미로 데일리업(DailyUp)이라는 상호를 쓴 지도 벌써 2년이 지났다. 개인적으로 디지털컨텐츠 유통을 전문적으로 하겠다는 의미로 를 슬로건으로 하여 e러닝 컨텐츠 유통을 전문적으로 하다가 IPTV 컨텐츠 중개 사업에 뛰어들었고, 현재는 복지몰 벤더까지 확대한 상태이다. 현재 복지몰 벤더의 업무도, 실제 제조에는 관여하지 않고 제품이 판매되었을 경우 제조사/공급사등에 주문메일을 보내고, 제조사/공급사가 제품을 보낸다는 점에서 보면, 유통하는 제품이 무형이냐 유형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 (디지털컨텐츠) 유통의 물꼬를 터준다는 점은 같다고 할 것이다. e러닝 컨텐츠나 IPTV용 컨텐츠 유통은 논외로 하고... 복지몰 벤더의 역할을 어떻게 하면 잘 할..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