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보내며/단종/품절

부고, 며칠 자리를 비웁니다.

11월 22일 장인어른이 별세하셨습니다.

고향이 시골인 관계로 사위인 저도 며칠 자리를 비웁니다.

업무적으로 연락이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