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지몰 업체의 딜레마 : 복지포인트의 상품권깡은 필요악(?) 여러 복지몰에 제품을 공급하는 벤더 입장에서는 각 복지몰마다 매출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데일리업이 아닌 다른 벤더를 통해 동일 제품이 입점해있을 수도 있고, 각 복지몰의 성향에 따라 특정 제품군의 입점이 승인/불가되는 경우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중복등록이라서 불가하거나 특정 제품군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했을 때, 할 말 없다. 각 복지몰을 운영하는 책임은 복지몰 업체이기 때문이다. 각 복지몰 업체마다 다양한 서비스와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여 최대한 매출을 높이려 한다. 제품공급업체 입장에서는 복지몰에서 단순히 복지매장(상품만 판매하는 곳)만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적으로는 훨씬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책임이 복지몰 운영업체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 복지몰 업체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