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지몰 벤더의 투잡(?) : 신림동 공동사무실 인수 데일리업이 복지몰 벤더 사업을 한 지도 만 2년이 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 복지몰업체 대표와 친분이 있어서 시작한 사업이고, 커다란 사업실적을 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많은 업체 관계자들과 친분을 쌓아가고 있고 다양한 업계의 여러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데일리업에서는 모든 제품을 공급업체에서 배송하도록 계약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USB에서부터 노트북, 가벼운 체온계에서부터 쌀까지 등록/판매하고 있으니 모든 제품들의 재고/배송 등의 문제를 갖기 않기 위한 목적이지요. 그러다보니 별도의 창고가 필요없어서 집에서 가까운 신림동 공동사무실에서 업무를 진행해왔고,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현재의 공동사무실은 인터넷 쇼핑몰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제품촬영을 위한 스튜디오가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