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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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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업체 믿어도 될까요? 특판을 진행하다보면, 기존 업체 제품만으로는 안 되고 계속 새로운 업체의 제안서를 받아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최근 외국 유명 브랜드 제품을 찾아달라고 해서 여러 경로로 수배했는데, 대부분의 경로에서 품절이라고 하거나 아주 비싸게 제안을 받았는데, 묘하게 한 업체의 제안서가 상대적으로 쌌지만, 실제 제품을 수배할 수 있는지, 걱정되었다. 일반적으로 제안한 업체가 특정 제품의 제조/총판이라면 특정 제품에 대한 홍보글을 자주 올리고, 보험사/제약사등과 거래할 때는 관련제품을 찾는다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업체명 혹은 담당자명으로 카페에서 검색하면 어떤 업체인지 짐작할 수 있다. 제조사인지? 총판인지? 평소 어느쪽과 거래하는지? 혹은 어떤 소모임을 하는지? 오프라인 모임에도 자주 참석하는지? (소모임을 한다면).. 더보기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 지난 주 일요일 오후, 아주 친한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는 내용이다. 거의 10년 동안 같은 건물에서 살았고, 여름휴가 때면 거의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사이이다보니 지방에서 상을 당하셨지만, 안 갈 수는 없었다. 월요일에 가려고 하다보면, 여러가지가 복잡하고, 전화를 받자마자 출발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같이 잘 아는 지인에게 연락하였더니, 함께 가자고 하셔서 왕복 8시간 걸려 다녀오게 되었다. 오랜 시간 운전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예전에 들은 이야기를 해드릴까 한다. 여러 사람을 만나다보면, 지인의 지인이 술자리에 참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어울리다보면 대략 친하지기도 하고, 개인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지인의 지인(다음부터는 그 분)은 한 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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